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지하철 4호선 사당역 11번출구 계단 오르실때 주의하세요

저는 출근길 교통수단으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일터가 방배동 방배경찰서 부근이라 사당역에서 내려서 11번 출구로 나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을 오를 때, 발끝이 계단 디딤판의 돌출된 부분에 걸려서

넘어질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다른 이용객들이 저처럼 계단을 오를 때 넘어질 뻔 한 장면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올해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넘어진다면 자칫 큰 상해를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다지 유심히 살펴보지 않더라도 거의 매일 그런 장면이 목격되더군요.

계단의 생김을 자세히 살펴보니 계단의 모든 디딤판의 끝부분이 돌출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공상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사당역이 곧 개선공사가 있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 지금 당장 계단부분만을

개선키 위해 공사를 한다면 예산의 낭비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용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시급히 조치가 취해져서 혹시 생길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사고가 없었으니 그대로 두어도 무관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유심히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